님은 먼 곳에

수애가 빨간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 딸랑 한장 보고 이 영화는 꼭 봐야지!라고 마음먹고,
개봉하자마자 봤다.

보길 잘 했다.

노래가 계속 귓가에 맴돈다.

by 쥐™ | 2008/07/24 09:27 | ♡♥일 기 장♥♡ | 트랙백 | 덧글(2)

그릭조이[홍대]

자그니님께 추천받아서 애인님과 갔다왔어요.

머 먹을까 한참 고민하면서 전화했는데 고맙게도 바로 알려주시더란. :)

놀이터 바로 앞 2층에 하얀간판에 파란 글씨로 그릭조이-

3층이 한산하다고 하여 올라갔습니다.
과연 아무도 없더라구요...으힛

벽 한쪽으론 프로젝트빔?으로 그리스 풍경이 계속 지나가고... 그리스음악(추정)이 끊이지 않고 흐르고.
분위기도 좋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그리스요리는 해산물 위주로 되어있더군요 흐흐;

아테네 라는 2인 세트메뉴를 시켰습니다.

테이블마다 예쁜 초도 있구요.


세팅은 이런 식으로- 그냥 심플했어요. 주인아저씨나 서버나 많이 친절한 듯..ㅋㅋ 이런 과함 좋아요..<-


샐러드가 나옵니다.
처음엔 시큼 씁쓸한데 이거 먹을 수록 괜찮더라구요. 토마토 양상추 케이퍼 양파 뭐 이런거에 사워크림?이랑 발사믹이었나... 아 모르겠다 암튼 맛있어요!!!! ㅋㅋㅋ


레몬쌀스프. 정말 얘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우왕~~ 쌀이 들어간 스프라니!! 레몬 스프라는 것도 놀라웠는데 말이죠. 크림도 적당히 깔끔느끼하고 부드럽고 살짝 살짝 갈린 쌀 입자가 느껴지는데 살짝 꺼끌하니 좋았어요. <- 무슨말이야..ㅡㅡ;
하여간에 제일 맛있었다능!! ㅋㅋ
크루통 별로 안좋아하는데 반보다 덜 말린 조금 쫄깃한 크루통. 오. 이거 좋아 좋아 막 이러면서 ㅎㅎㅎ


견과류시금치 파이와 치즈 야채를 채운 토마토 구이? 막 이름 내 맘대로 붙이고 ㅋㅋㅋ
파이는 많이 느끼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이 한번씩 더 가더라는... 그래도 남겼지만..ㅠㅠ
토마토도 괜찮았어요. 역시 통토마토 맛있다는..ㅠㅠㅠ


가지구이입니다.
원래 가지 안좋아하는데, 아니 안먹는데 - 물컹하고 미끌거리는 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여튼 맛을 보니 괜찮더라구요. 소스랑 같이 냠냠. 근데 무슨 소스지..ㅡㅡ;;


중간에 치킨 꼬치가 나왔는데 사진이 안찍혔나봐ㅠㅠㅠㅠ 아놔;;; 너무 일찍 폴더를 닫은게야.. OTL
뭐. 이 꼬치는 좀 느끼하고 닭비린내가 나서, 요 시점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우스와인을 시켰다는...ㅠㅠㅠㅠㅠ
해산물이어서 화이트 와인을 할까하다가 그냥 레드와인으로. 적당히 먹을 만 했어요. 와인은 사실 잘 몰라서...킁

참치 스테이크. 음... 얜 그냥 그랬어요. 비려서 촘...ㅡㅡ;; 비린거 쥐약
소스는 맛있었어요. 뭔지 역시 모르겠지만;


연어 스테이크. 확실히 참치보다는 나아요. 덜 비리고 먹기 편하고...


디저트로 나온 꿀에 절인 파이도 잇었는데... 이것도 폴더를 너무 빨리 닫아서 사진이 저장 안된듯.
흠.. 음... 끙... 미친듯이 달아서 커피를 연신 들이켰네요ㅠㅠㅠㅠ

정말 간만에 여유있게 천천히 저녁을 먹은 듯.

맛있었어요♡

by 쥐™ | 2008/07/23 14:36 | ♡♥푸 드♥♡ | 트랙백 | 덧글(6)

꼬까옷 자랑/ㅅ/

꼬까옷 입고 진주귀걸이 하고 출근. 일요일 가방만 산건 아니었음. ㅋㅋ 
H라인 박스원피스(라고 해도 될지)는 처음이라 꽃무늬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 없이 질렀는데
오오 이놈 물건! 완전 얌전해 보이고 보는 사람들마다 한번씩 물어봐주시네. 오늘 무슨 일 있냐고-
혼자 막 청담동 막내며느리놀이한다고 들떴음 =ㅅ=;;

꽃무늬 너무 좋다//ㅅ//

이건 애인님 폰카로-
마꼰도에서 막 나왔는데 고기집 앞에 아메숏 믹스묘-완전 미묘!!!-가 너무 이쁘게 앉아있는 거다. 도자기 인형맹키로
옆에서 조금 찝쩍거렸음

어쩜 이리도 이쁘게 생겼는지!!!!
홍대는 좋은 동네같다. 이쁜 고양이가 참 많아 /ㅅ/ (매우 편협)

by 쥐™ | 2008/07/23 09:32 | ♡♥일 기 장♥♡ | 트랙백 | 덧글(8)

피멍들었다.
애인님이랑 코스트코갔다가 카트에 장렬하게 니킥 날려주셨음 'ㅅ' [으쓱]

출퇴근은 힐로, 사무실엔 삼디다스로//ㅅ//
사진보다 멍이 좀 더 진해요 <- 막 자랑 으히히:P

by 쥐™ | 2008/07/22 15:37 | ♡♥일 기 장♥♡ | 트랙백 | 덧글(8)

블랙 슬링백

이것도 슬링백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곘지만:)
그러고보니 기본라인이 없어!!! 라며
두타에 가자마자 들어간 집에서 젤 처음 신어 본 구두로 질렀습니다...[....]
뭐 내가 좀 초스피드 속전속결로 고르긴 하지만 오늘 또 신기록 세운 듯...-ㅅ- 킁킁

그 뒤로 한켤레 더 신어보기도 했지만,
역시 첫눈에 들어온게 최고인듯.

사이즈 다 빠져서 30%할인가에 업어왔어요.
8cm임을 망각하게 해주네요.

H라인 검은 스커트에 입어주면 완전 하악하악 하다능//ㅅ//


집에 오자마자 신발 벗는데 손에서 떨어트려서 에나멜에 기스났다. 아놔리ㅏㅓㄱ;ㅣ하ㅓㄱ;사ㅣㅗㅓ;소ㅓ
이노무 손모가지 잘라버려얗ㅁ렇;ㅏ숴;ㅚㅏㅗ시ㅏ -_-+++

에나멜은 볼땐 이쁘지만 상처날땐 가심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짐ㅠㅠ

이 달 말까지 더 이상 지르면 안되는데....=ㅅ= 킁
이번주에도 신발 하나 더 올텐데.... ㄱ- 킁킁
아놔 월급받았으니까 백화점 번개 해야하는데 OTL 우왁..ㅠㅠㅠ

by 쥐™ | 2008/07/21 21:30 | ♡♥일 기 장♥♡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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