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7일
어제의 공기
어제 밤은 완전히 가을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스무살 때의 기억도 떠올라서 아릿하면서 스산하기도 했고.
그래도 옆에서 같이 손 잡고 걷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외롭진 않았다. 좋았다.
현재 매우 진퇴양난이라 심란하기 그지없다. 처음 그 소릴 들었을 땐 정말 땅이라도 파고 드러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어떻게든 견뎌내야 하고, 이겨내야 하니까. 그래야겠지. 그래도 역시나 무섭고 두렵고 걱정투성이. 아... 누가 좀 구덩이 팔 삽 좀 가져다 줘ㅠㅠ
그래도 옆에서 같이 손 잡고 걷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외롭진 않았다. 좋았다.
현재 매우 진퇴양난이라 심란하기 그지없다. 처음 그 소릴 들었을 땐 정말 땅이라도 파고 드러눕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어떻게든 견뎌내야 하고, 이겨내야 하니까. 그래야겠지. 그래도 역시나 무섭고 두렵고 걱정투성이. 아... 누가 좀 구덩이 팔 삽 좀 가져다 줘ㅠㅠ
# by | 2008/08/17 12:29 | ♡♥일 기 장♥♡ | 트랙백 | 덧글(2)











